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산유국 증산 거부… 끝 안보이는 기름값
뉴스1
입력
2018-09-27 03:00
2018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6원 오른 1640.9원으로 다시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유국들이 원유 증산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는 등 유가 불안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2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L당 2164원에 판매되고 있다.
뉴스1
#기름값
#휘발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