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스틸은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주는 기업을 지향한다. 2008년 법인을 설립할 당시에 상수도용 도복장 강관, 이형관을 생산하는 종합 배관업체로 시작했다. 이후 기업철학에 따라 최고의 품질과 신뢰에 집중해 성장을 거듭했다. 2013년 6월 최신설비를 완비한 신축공장을 준공하면서 상수도용 배관을 비롯해 용수로, 산업용 배관, 플랜트 배관 등 다양한 강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사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들어서도 ‘혁신과 창조, 품질우선, 경쟁력 강화’라는 사훈 아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말 3층 기능성 일라이트 에폭시 도장강관’과 ‘분말 3층 기능성 일라이트 에폭시 도장강관 이음관’이 조달우수제품에 지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기술명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태성스틸은 창립 초기와 달리 2014년 정부 조달시장 진출 후 현재 매출의 80%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물량이다. 이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창업초기엔 매출액 38억 원, 직원 수는 10여 명 수준이었다. 태성스틸 김준기 대표는 “10년이 지난 현재 초기와 비교해 매출액이 500% 늘었다”며 “임대 공장에서 시작했으나 현재는 자가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성스틸은 현재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활발히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효성굿스프링스, 태성스틸과 함께 해외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한국농어촌공사 해외사업처, 한국관개배수위원회(KCID)와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분말 3층 기능성 일라이트 에폭시 도장강관.
분말 3층 기능성 일라이트 에폭시 도장강관 이음관. 태성스틸의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2013년 인도네시아에 간접 수출시작을 알린 데 이어 2016년에는 해외사업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태성스틸은 베트남 시장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3개국(이집트, 케냐, 우간다) 신규사업개척을 위한 농촌 종합개발사업 발굴조사에도 참여하는 등 세계시장 진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