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집 볶음밥’ 2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8월 8일 14시 13분


대상이 국내 포장김치 시장 1위 브랜드 종가집을 앞세워 냉동밥 제품을 확대한다.

대상은 잘 익은 종가집 김치로 맛있게 볶아낸 ‘종가집 볶음밥’ 2종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종가집 김치 볶음밥’과 ‘종가집 깍두기 볶음밥’으로 구성된다. 주재료로 종가집의 비법으로 담은 100% 국내산 김치, 깍두기를 사용했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급속동결로 갓 볶아낸 볶음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인분씩 개별포장 돼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4분, 후라이팬에 3분 데우면 갓 조리한 듯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가격은 400g에 6980원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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