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H, ‘친환경·미래에너지 전략수립 및 신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8-03 15:16
2018년 8월 3일 15시 16분
입력
2018-08-03 15:13
2018년 8월 3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친환경·미래에너지 전략수립 및 신사업 발굴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임대주택 100만호 등 보유 자산을 활용해 실행 가능한 친환경·미래에너지 전략을 수립하고, 4차 산업기반 새로운 에너지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착수했다.
정부는 에너지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100대 국정과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을 발표했고, 이에 발맞춰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은 친환경·미래에너지와 관련된 신사업 발굴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LH는 임대주택 플랫폼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스마트인테리어 등의 사업을 추진하거나 계획 중이다.
다만 사업별로 추진하는 주관부서가 달라 친환경·미래에너지 사업의 틀 안에서 연계성을 높이고 중장기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LH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친환경·미래에너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공동주택 입주자의 관리비 절감을 통해 주거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신규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유대진 LH 부사장은 “에너지신사업을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진단과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