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자외선 차단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 선보여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

본격적인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더위를 피해 국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웅진릴리에뜨가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을 선보였다.

휴가지에서 마주한 강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는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장기간 노출 시 추후 관리가 어려워서 예방이 필수다. 이번에 선보인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은 끈적거림, 백탁 현상 등 발림성의 단점을 보완하여 바른 듯 안 바른 듯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제형의 텍스쳐가 특징이다.

피알엔 관계자는 “이 제품은 최근 하와이에서 금지된 화학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가 포함되지 않아 피부의 자극과 해양생물의 보호까지 고려한 선크림”이라며 " "SPF 50+/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미백 · 주름개선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선크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요 포털뷰티 카페인 파우더룸을 통해 피알엔 브랜드 전제품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100명의 체험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의 체험 후기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