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2년연속 두자릿수…文대통령 1만원 공약에는 부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4 11:14
2018년 7월 14일 11시 14분
입력
2018-07-14 09:35
2018년 7월 14일 09시 3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9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이는 2018 최저임금(16.4%)보다는 작은 인상폭이지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이다. 두 자릿수 인상률을 나타낸 것은 2018년과 2007년(12.3%) 두번 밖에 없다. 올해가 세번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2020년 1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인상폭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2020년 1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0년에는 19.7%를 올려야 한다.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반발을 고려할때 사실상 불가능한 수치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의결은 근로자위원 5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14명만 참석한 채 이뤄졌다. 사용자위원들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안이 부결된데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했고 전날 오후 10시께 올해 최저임금 심의에 불참하겠다고 최종 통보했다.
사용자위원들이 빠진 채 결정된 만큼 이번 인상률을 두고 향후 반발과 후폭풍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최저임금은 10일 간 이의제기 기간과 고용노동부의 검토 절차를 거쳐 다음달 5일 확정 고시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9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10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9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10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혜훈 청문회 시작과 함께 파행 가능성…野 보이콧-與 강행부담
비상계엄 각종 불법성 첫 인정…‘내란 본류’ 판결에 미칠 영향은
내일 중부지방 눈-비…20일 아침기온 10도 급락, 이번주 내내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