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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꿈에그린계약 90% 돌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7-12 10:28
2018년 7월 12일 10시 28분
입력
2018-07-12 10:16
2018년 7월 12일 10시 1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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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꿈에그린(2400가구) 계약률이 90%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원권선꿈에그린은 임대료 상승률이 연간 5% 이하로 제한되고 10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형은 전용 59∼84㎡로 구성됐고 보증금은 7900만∼1억7790만 원대다. 월 임대료는 30만 원 수준이다.
단지에서 봉담IC가 5분 거리로 가깝다.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내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다.
수원권선꿈에그린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선큰광장이 있고, 이 주변으로 조깅트랙· 야외 카페·골프연습장·피트니스 센터·도서관·학습놀이존·플레이존·학습체육시설이 있다.
이 시설들은 보육 및 교육 특화 서비스와 연계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시립그린어린이집)이 올해 5월 2일부터 문을 열었다.
카 셰어링·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털 및 셰어링·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무인택배 등의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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