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상품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7월 2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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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수입사인 FMK는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왓츠 유어 넥스트’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되는 이번 캠페인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FMK 관계자는 “수입차 가운데 럭셔리카로서의 차별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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