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로또809회 1등 6명, ‘29억2137만 원씩’…1등 배출점 6곳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3 11:33
2018년 6월 3일 11시 33분
입력
2018-06-03 11:29
2018년 6월 3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2일 추첨한 제809회 나눔로또 1등의 행운이 총 6명에게 돌아갔다.
나눔로또는 제8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5, 17, 23,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29억2137만 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는 각각 인천 부평구, 경기 광명시, 경기 구리시, 경기 김포시, 경기 부천시,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모두 자동 구매 방식을 택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5217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79명으로 134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0만435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0만3714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