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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요리 끝나면 하모니카 소리 나요”
동아일보
입력
2018-05-24 03:00
2018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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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의 신제품 ‘솔라임(Solaryme)’을 소개하고 있다. 솔라임은 요리가 완성되면 하모니카 소리가 나도록 설계된 냄비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요리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휘슬러코리아
#솔라임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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