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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남 포웰시티’ 2096가구 모집에 5만5110명 청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5-04 09:41
2018년 5월 4일 09시 41분
입력
2018-05-04 09:35
2018년 5월 4일 09시 35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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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하남 포웰시티’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96가구 모집에 5만5110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26.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C2블록 전용 90A타입으로 392가구 모집에 1만4490명이 청약 통장을 썼다.
분양관계자는 “입지적으로 비록 하남이지만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점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남 포웰시티는 260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3개 블록(B6블록, C2블록, C3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29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하남문화원 인근(422-9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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