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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베스트 65’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19 17:17
2018년 4월 19일 17시 17분
입력
2018-04-19 17:13
2018년 4월 19일 17시 13분
유재동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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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17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제4회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GPTW는 아시아 각국에서 추천된 2500개 기업을 평가해 ‘베스트 65’ 기업을 선정했다. GPTW는 조직 내 임직원간 신뢰지수를 조사하는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해당 기업을 꼽았다.
‘베스트 65’ 기업으로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오토데스크, 시스코, 하얏트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한국마즈, BNK부산은행, 한국공항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수자원공사, 신한은행, 신한카드, 새서울산업 등 12개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다.
200명 이상 직원이 근무하는 기업 부문에서는 신한은행, BNK부산은행, 한국공항공사, 현대해상화재보험이 4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카드와 DHL코리아는 3년 연속,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는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국내 기업들은 신규 고용창출률 8.3%, 정규직 전환율 34.8%, 장애인 고용률 16% 등 고용지표들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GPTW코리아 측은 이들 기업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며 건전한 비판은 기꺼이 수용하는 조직 문화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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