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김포 대표 중심 상권… 8, 9차 신규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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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알토란이 공급하는 ‘라베니체 마치에비뉴’가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현재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1∼5차가 운영 중이며 2월 준공한 6, 7차도완판되면서 입점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한강신도시뿐 아니라 김포를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현재 시행사에서는 전문 이벤트업체와의 계약으로 연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가 앞에는 폭 12∼15m의 인공수로가 조성돼 많은 유동인구를 불러 모으고 있다. 겨울철 썰매장 개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 중인 ‘라베니체 마치에비뉴’가 20일 분양 홍보관을 열고 8차 40실, 9차 33실 등 총 73실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행사인 ㈜알토란은 3년 책임 임대 보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공실 리스크를 덜어주고 있다. 3년 책임 임대 보장 서비스로 상가 입주 1년 전부터 시행사 측에서 임대 마케팅을 진행하여 입주 후 3년간 임대를 보장한다.

한편, ㈜알토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지난 17일 공급한 김포 운양동 문화예술용지 34개 필지를 낙찰받았다. 금번 문화예술용지 전체 필지를 일괄 낙찰 받음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미연에 방지하고, 테마가 있는 관광 명소로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의 분양현장#분양#김포#라베니체 마치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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