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합리적 가격에 1인 가구 맞춤형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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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소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이 소형 타입을 선호하는 1∼2인 가구이며, 대형 타입에 비해 가격적인 부담도 적기 때문에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다.

㈜효성이 분양 중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에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테라스가 조성된 1.5룸형을 비롯하여 개방감 및 채광을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9∼36m² 총 410실 규모로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부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테라스형(1.5룸), 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별도의 방을 갖춘 투룸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된다.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의 전용 26∼29m² 1.5룸형 타입에 특화설계가 도입된 부분도 돋보인다. 전용 26TB타입은 1.5룸에서도 테라스가 설치되었으며 타입에는 드레스룸까지 갖추어져 수납기능을 높였다. 관리비를 낮출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원패스 시스템, 무인택배 도착알림 등의 스마트시스템이 적용돼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기전력차단, 에너지 사용량관리, 난방제어 등을 통해 에너지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화제의 분양현장#분양#고덕 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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