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Dream up!’ CSR 넘어 CSV 활동까지 주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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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업의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대표 캠페인인 ‘Dream up!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자’를 필두로 초청·방문행사, 아동·청소년 꿈 지원, 지역사회 후원 등 매년 다채로운 활동을 실천하며 전사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다. 특히 CSR를 넘어 CSV 활동까지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에 힘쓴다.

지난해 롯데월드 사회공헌활동은 꽃을 피운 시기로 평가된다. 1995년부터 시작한 서울대어린이병원 위문공연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100회를 맞아 그 의미가 더 특별했고, 소아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한 합창공연, 디지털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드림업 기부데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 2000만 원은 소아암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

롯데월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원과 전문지식을 이용해 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모두 추구하는 CSV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단순히 해양생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해양생태계를 연구·보전하며 학습하는 공간으로 아쿠아리움의 역할과 활동을 새롭게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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