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국제항공운송협회 정회원 자격 획득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11월 15일 16시 25분


코멘트
바이오물류 전문기업 녹십자랩셀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 가입절차를 마치고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IATA는 119개국 268개의 국제항공사가 항공산업 관련 문제를 연구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의 관계기관과 협력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녹십자랩셀은 글로벌 항공화물대리점의 자격이 주어져 위험성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 IATA 가입을 발판 삼아 국제규격에 맞는 항공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세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는 “이번 IATA 가입은 녹십자랩셀이 글로벌 시장에 발돋움 하는 계기이자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향후 IATA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적의 패키지솔루션을 구축하고 바이오 화물 운송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