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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화학, 나주공장에 2300억 투자한 첨단소재 R&D센터 내년 신설
동아일보
입력
2017-09-29 03:00
2017년 9월 29일 03시 00분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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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전남 나주공장을 친환경 사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투자에 나선다.
LG화학은 2022년까지 나주공장에 총 2300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 첨단소재 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하고, 친환경 가소제 공장을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R&D센터에서는 미래 유망 소재의 원료를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대전과 전남 여수에 위치한 R&D센터에서 진행하던 신소재 원료 개발을 나주에 집중화할 계획이다. 2만3000m²(약 7000평) 규모로 2018년 말까지 설립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lg화학
#나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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