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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1년까지 6개 라인업 구축… 대형 럭셔리 SUV 등 추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9-15 11:49
2017년 9월 15일 11시 49분
입력
2017-09-15 11:44
2017년 9월 15일 11시 44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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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신축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네시스 G70’ 미디어 공개행사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브랜드 라인업을 6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70를 라인업에 추가해 중형부터 초대형에 이르는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후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을 선보였으며 기존 제네시스(DH)를 브랜드에 편입시킨 G80을 더했다.
제네시스 G70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 세 번째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엔트리급 모델들과 경쟁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경쟁모델로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이 꼽힌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사업부장은 “G70과 G80, EQ900에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해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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