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여주 ‘명가의 아침’,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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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단지 전문회사인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멱곡동에 조성하는 총 57가구 규모의 ‘명가의 아침’이 1, 2, 3, 4차 분양을 마감하고 5차 분양을 시작한다.

‘명가의 아침’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다. 상수도, 오·우수관로, 전기·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은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 가구 남향배치 설계로 따뜻하고 아늑하며, 전 가구에 태양광 3kW를 무상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 중이다. 즉시 건축도 가능하다(선착순 우선순위 필지 선정 가능).

해당 전원주택단지는 전체면적 약 2만5000m²로 지난해 9월 개통한 경강선 여주전철역이 차로 6, 7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속도로 여주IC도 2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6, 7분이면 여주 이마트, 병원, 관공서 등 여주 시내권의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명가의 아침 전원주택지의 3.3m²당 공급가는 주변 전원주택단지 및 기존 취락마을의 대지 평균시세보다 저렴하다. 특히 건축회사가 직접 직영공사하여 책임시공한다. 또한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명가의아침#태양광#전원주택단지#금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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