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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채… 광주 40대, 임대주택 최다 보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8-31 09:02
2017년 8월 31일 09시 02분
입력
2017-08-31 03:00
2017년 8월 31일 03시 00분
정임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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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1인당 평균 3.5채 등록
국내 개인 임대사업자들은 평균 3.5채의 임대주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집부자’는 1659채를 소유한 40대였다.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경기 성남시에 사는 2세 영아였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임대주택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18만2204명이었다. 이들이 보유한 임대주택은 66만4036채로, 1인당 평균 3.5채꼴이다.
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개인은 광주 서구에 주소지를 둔 A 씨(43)로 1659채를 등록했다. 이어 700채를 가진 경남 창원시의 B 씨(50), 605채를 보유한 광주 남구의 C 씨(53)순이었다.
연령별로 40대 이상이 15만3000명을 넘어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19세 이하의 임대사업자는 501명으로 서울 서초·송파구에 86%가 몰려 있었다. 10세 미만도 261명이나 됐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임대주택
#임대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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