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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암참 회원사 CEO들 “오늘은 내가 웨이터”
동아일보
입력
2017-06-05 03:00
2017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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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8개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암참 최고경영자 서버스 나이트’에서 자사 임직원 및 지인들에게 저녁식사와 와인을 직접 서빙했다. 암참 산하 자선단체 미래의동반자재단은 행사 수익금 3400여만 원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쓸 예정이다.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와인을 서빙하고 있는 모습.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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