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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원 “인스타그램 등 SNS 사기광고 조심해야”
동아일보
입력
2017-06-02 03:00
2017년 6월 2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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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건 피해상담 접수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유명 브랜드의 해외직구 판매업자를 사칭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본보 5월 26일자 A14면 참조)
해당 SNS 계정은 클로에, 펜디, 미우미우 등 브랜드 가방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며 쇼핑몰 사이트로 연결한 뒤 대금만 받고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이에 따른 피해 상담 건수만 25건이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를 입힌 사례가 모두 같은 사업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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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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