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음정동 라포레’ 분양… 만능 인프라 ‘눈길’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4월 18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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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가 늘면서 종합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인접한 오피스텔은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391-9번지에 ‘창원 가음정동 라포레’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시공은 청산종합건설이 맡았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청과 3km 거리에 위치해 시청 주변의 종합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는 창원세무서를 비롯해 창원지방검찰청 등 광공서와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상대병원, 근로복지병원 등 병원시설도 인접했다.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한 요건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기업사랑공원과 웅남공원, 장미공원, 중앙체육공원, 올림픽 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여러 관공서가 주변에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창원을 관통하는 창원대로가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동마산IC, 장유IC도 가깝다. 또한 남해고속도로와 구마고속도로를 통해 부산과 대구, 진주시 일대에 1~2시간 안에 갈 수 있다.

교육의 경우 오피스텔 근처에 동산초와 남정초, 외동초, 창원남중, 창원상남중, 용남중, 창원남고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창원 가음정동 라포레의 분양전시관은 가음정동 391-9번지(사업지) 1층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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