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가정의 달 선물, 11번가 ‘MS 전문관’

11번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단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 소니 패키지’를 판매한다.

오픈마켓인 11번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단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 소니 패키지’를 판매한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투인원(2-in-1) 디바이스인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니의 최고 인기제품인 블루투스 헤드폰 ‘MDR-1000X’, 블루투스 스피커 ‘SRS-X88’, 모바일 빔프로젝터 ‘MP-CL1’ 등 소니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서피스프로4 X 소니패지키’를 최고 108만원 할인된 최저가격 128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4 모델 중에서 가장 저렴한 M3_4GB 128GB 모델도 50대 한정으로 국내 최저가인 79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구매한 고객이 포토상품평을 남길 경우, 정품인증을 받을 경우 등 추가 사은품이 각각 제공된다.

서피스프로4 X 소니패키지를 128만원대에 구매하는 고객은 기본 사은품인 서피스프로4 타입커버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에 따른 포토상품평 사은품 + 정품인증 사은품과 함께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 or 블루투스 스피커 or 모바일 빔 프로젝터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 서피스프로4를 구매하는 고객은 고가의 소니 프리미엄 아이템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 소니 패키지’는 11번가 MS 전문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11번가 MS 전문관 관계자는 “그동안 서피스 제품군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프로모션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서피스프로4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