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인포그래픽]국가부채 1433조…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가 ‘절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4-06 15:33
2017년 4월 6일 15시 33분
입력
2017-04-04 15:23
2017년 4월 4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부채가 6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500조 원을 넘은지 2년만입니다. 하지만 이건 ‘채무’만 따진 것이고, 앞으로 국가가 떠안아야 할 부담인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까지 포함할 경우 1400조원을 훌쩍 넘습니다.
연금 충당부채는 정부가 직접 빌린 부채는 아니지만, 연금조성액이 지급액보다 부족할 경우 정부 재원으로 메워야 하므로 결국 미래의 국민들이 갚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일 공개된 ‘2016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정부의 부채는 2015년보다 35조7000억 원 늘어난 627조 원 입니다. 국민 1인당 부담액이 1224만 원인 셈입니다.
지난 해 세금이 많이 걷힌 덕에 총세입이 세출보다 13조원 가까이 많았고, 정부살림 적자도 15조원 넘게 줄어든 덕에 당초 예상치 보다 좋아졌다는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재무제표상 부채는 1433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조9000억 원(10.8%)이나 늘었습니다. 기업으로 치면 부채 비율이 271% 정도 됩니다.
재정적자 보전을 위해 국채를 발행하면서 38조1000억원이 늘었고, 공무원·군인 연금충당부채가 92조7000억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연금충당부채는 2015년 659조9000억 원에서 2016년 752조6000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공무원 연금 부채는 600조5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8조7000억 원, 군인 연금은 152조1000억 원으로 24조원 증가했습니다.
연금 받을 사람은 늘고 이자는 떨어지니 현재 기준으로 계산해본 장래부담액이 늘어난 겁니다. 특히 장기 불황과 함께 저출산·고령화로 세입은 줄고 복지 지출은 크게 늘어난다면 나랏빚 증가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4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4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트럼프 통화 유출’ 강효상 前의원 징역6월 집유1년 확정
“이러다 파산”…트럼프 손녀, 전쟁중 초호화 쇼핑에 뭇매
IEA, 유가 급등에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 제안…역대 최대 규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