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용 티볼리, 이란에 올 6673대 수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15 10:42
2016년 12월 15일 10시 42분
입력
2016-12-15 03:00
2016년 1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서방국이 경제제재를 풀며 수출길이 열린 이란 시장이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티볼리’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쌍용차는 올해 1∼11월 이란에 총 6673대의 티볼리·티볼리 에어를 수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쌍용차의 대이란 수출물량(6823대)의 98%에 해당한다. 이어 벨기에(3956대), 스페인(2233대) 순으로 티볼리를 많이 수출했다.
티볼리는 지난해 10월 이란 마슈하드 모터쇼를 통해 이란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쌍용차는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이란에서 티볼리를 포함해 총 8000대의 차량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