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청주 복대동 ‘테라스퀘어’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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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지구 마지막 상업지

 테라스퀘어 상가는 청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복대동 지웰시티 사거리에 있으며 대농지구의 마지막 상업지로써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대농지구는 2000년대 중반부터 계획된 민간개발지구로 현재 청주시 최고의 부촌이다. 2010년 입주한 복대동 신영 지웰시티 1차를 비롯해 6500여 가구의 배후수요가 있으며 주로 SK하이닉스 직원들,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대농지구는 중부-경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청주역 등의 전국으로 빠르게 통하는 쾌속교통망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43-273-1400

 테라스퀘어 상가는 유럽풍의 테라스 상가와 스퀘어 상가를 조합한 것으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 공간을 옥외로 연장, 점포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저층부(1∼2층)는 테라스로 구성했다. 특히 1층의 높은 층고(6M)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 상가의 동서쪽에는 2대의 오픈형 엘리베이터가 들어서 1층부터 7층까지의 상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있다.



#청주#복대동#테라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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