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마지막 가을로의 초대’

사진=매드포갈릭 ‘가을 마지막 초대권’

시즌마다 차별화된 감성 테마와 창작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매드포갈릭이 오는 22일까지 ‘마지막 가을로의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 테마는 ‘만추, 가을에 가득함을 더하다’로 테마에 맞게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 마지막 초대권 헤택은, 유럽 정통 햄 모타델라를 듬뿍 올린 ‘밤비노 피자’, 신이 내린 작물이라 불리우는 와일드 라이스를 활용한 ‘갈릭키 인디언 라이스’등 총 5종 메뉴를 3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VAT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10,000원(VAT포함)을 추가하면 만가닥 버섯, 표고버섯, 포테이토, 밤 등과 곁들여 먹는 ‘포레스트 립아이 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가을 마지막 초대권은 매드포갈릭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초대권 이용 시 매드포갈릭 멤버십 ‘매드 리워즈 (Mad Rewards)’에 가입하면 이용횟수와 사용금액에 따라 금액권, 식사권 등의 리워즈를 받을 수 있다.

매드포갈릭 마케팅 총괄 원정훈 이사는 “매드포갈릭은 시즌별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계절테마에 맞는 창작음식을 선보이기 때문에, 겨울메뉴 출시를 앞두고 가을시즌 마지막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특히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족, 친구들과 풍부한 가을의 식탁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서중석 기자 mi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