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제주 비스타케이4차 호텔 분양 진행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지역에 들어선 ‘비스타케이4차’ 호텔은 총 288실 중 회사 운영분을 분양 중이다. 5성급 호텔 수준의 비스타케이호텔4차는 별장으로 이용 시 365일 중 선택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운영사가 직접 운영한다. 주변 여행지로는 천지연폭포, 주상절리대, 올레길 등이 있다. 호텔이 위치한 서귀포 지역은 제주 6대 핵심 프로젝트 중 5대 핵심프로젝트(신화역사공원·헬스케어타운·영어교육도시 등)가 진행되는 곳이다.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서귀포에서 비스타케이 1차, 2차, 3차를 완판했으며 1∼4차까지 약 1000개의 객실을 공급한 바 있다. 이미 운영 중인 1차 바로 옆에 들어서는 4차 호텔은 자체 브랜드로 로얄티 없이 운영되기에 보다 높은 수익금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1차의 경우 지난 2015년 7월 오픈한 가운데 2차도 7월 오픈 후 운영 중으로 수익금을 매월 지급하고 있다. 3차의 경우 올 연말 준공 예정이다. 비스타케이 4차는 1차 바로 옆에 동급 또는 그 이상의 설계디자인을 적용해 지어질 계획이다. 윈덤그룹계열사 RCI와 제휴돼 있는 비스타케이호텔 4차는 전 세계 100개국 4500여 개 호텔 및 크루즈를 14일 무료 숙박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자금 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에 계약금 외에는 준공 때까지 추가로 소요되는 금액이 일체 없다”며 “제주 비스타케이4차호텔은 24시간 무료상담과 전국무료출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1번지(매봉역 4번 출구 5분 거리)에 있다. 전화문의 02-572-9987.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