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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폰플러스컴퍼니, 홍콩판 최신 아이폰 해외직구…리퍼대행 가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19 10:29
2016년 10월 19일 10시 29분
입력
2016-10-19 10:28
2016년 10월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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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시리즈
㈜폰플러스컴퍼니는 홍콩판 최신 아이폰 시리즈인 7과 7+의 해외직구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뜰폰 2년 약정으로 홍콩판 아이폰 7(32GB 기준, 블랙·골드·로즈골드·실버)은 500대 한정 6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홍콩에서 리퍼대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폰SE 16GB를 앱을 통해 반값인 28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스마트폰은 다이소 4개 매장에서 400대 완판된 바 있다. 또 블랙베리 Q10, 삼성전자 갤럭시 J5(2016 해외판), 샤오미 미맥스, 홍미노트4를 1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휴대폰 사용주기가 짧은 고객들을 위해 샤오미 홍미3S, LG K8을 1000원에 알뜰폰 1년 약정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폰플러스컴퍼니로 검색해 다운 받으면 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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