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에 효과적인 프랑스산 해송 껍질 등장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0월 1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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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모(48·남)씨는 최근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놀랐다. 늘 상냥하던 아내가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진 것이다. 쌀쌀해진 날에도 계속 ‘얼굴에 열이 심하게 오른다’며 창문을 열거나 반소매 티셔츠를 찾기도 하며, 감정 기복이 심해 하루에도 기분이 수시로 바뀌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쉽게 우울해하거나 갑자기 울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역시 아파하기만 하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며 ‘아내에게도 드디어 갱년기가 왔구나’ 라고 생각한 박씨는 아내가 점점 더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자 고민스러웠다. 갱년기는 누구나 거쳐가는 인생의 단계라고 생각했지만, 박씨 본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아내의 눈치만 살피는 모습을 보며 아내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이럴 때, 하루 두 번씩만 관리하면 갱년기에 접어든 아내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최근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mcnplaza.com)에서 출시한 ‘피크노스위시’가 중년 남성층에서 화제다.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www.mcnplaza.com)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www.mcnplaza.com)
‘피크노스위시’는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무려 9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분은 ‘피크노제놀’로 프랑스 남부 해송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이다. 소나무 1ton에서 0.1%인 1kg만 추출 되는 귀한 항산화 원료로, 인체를 공격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소판 응집을 막아 혈액순환을 돕는다. 즉,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각종 갱년기 증상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피크노제놀을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생리활성기능 2등급)로 개별 인정한 배경이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 기업인 스위스 호팍(HORPHAG)社가 현재 독점 생산하는 ‘피크노제놀’ 성분은 미국, 유럽, 일본등 전세계 10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수많은 논문과 실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고, 美 특허 및 국제특허를 보유하여 전세계 갱년기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상실되어 여성호르몬 분비가 없어지는 시기를 갱년기라 정의하며, 45세~55세 전후로 발생하여 호르몬 변화 속에 다양한 갱년기 장애를 함께 겪는다고 하였다.

피크노스위스의 주원료인 ‘피크노제놀’ 성분은 실제 인체실험 결과를 통해 폐경기 현상지수(MSQ) 28가지 항목 및 여성건강지수(WHQ) 개선을 확인하였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쿠퍼만 갱년기기수(KI) 17가지 항목 총점 개선등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갱년기 건강 뿐만 아니라, 중년 여성들이 많이 고민하는 복부 비만, 눈 건강, 골다공증, 기억력, 혈행, 노화등의 문제를 놓치지 않고 반영하여,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 은행잎추출물, 아연, 가르시니아캄보지아를 함유하여 무려 9가지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한편, ‘피크노스위시’는 고려생활건강에서 최저가로 공급하며, 출시 이벤트로 2개월치 구매시 1개월치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제품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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