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퀀텀닷 SUHD TV’로 서남아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0월 13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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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방글라데시에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서남아 프리미엄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를 포함한 주요 도시 10곳에 삼성 TV 전용 매장인 ‘TV 브랜드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지의 주요 전자제품 매장 내에 ‘숍인숍(Shop in Shop, 매장 내 매장)’ 형태로 오픈한 ‘TV 브랜드샵’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TV인 퀀텀닷 SUHD TV와 다른 TV들을 나란히 배치해 화질의 차이를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말까지 방글라데시 곳곳에 ‘TV 브랜드샵’을 200여개로 확대하며 서남아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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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삼성전자 ‘TV 브랜드샵’을 방문한 현지 사람들이 삼성 퀀텀닷 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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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D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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