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석관 ‘래미안 아트리치’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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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

 삼성물산은 11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9∼109m²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109m²,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m² 343가구, 84m² 240가구, 109m² 33가구다. 단지는 교통·교육·편의시설이 모두 풍부한 프리미엄 입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종로, 여의도, 강남, 마포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웰컴라운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앞 와이스퀘어 10층에 위치한다.

문의 02-764-1616
#석관#래미안#아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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