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H 영구임대주택 입주대기 평균 1년 3개월…가장 짧은 곳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05 16:34
2016년 10월 5일 16시 34분
입력
2016-10-05 16:26
2016년 10월 5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평균 1년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덕흠 의원(새누리당)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 영구임대주택 14만6031채의 입주 희망 대기자는 총 3만263명으로 평균 15개월을 기다려야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제주도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기간이 59개월로 가장 길었으며, 이어 인천(57개월) 충남(26개월) 경기(16개월) 순이었다. 반면 전북은 대기기간이 3개월로 가장 짧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키우던 반려견들 구하려다” 불 난 컨테이너로 뛰어든 6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방적 착취 구조”…‘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의 결혼 무효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믿고 맡겼는데’ 70대 독거노인 예금 4억7800만원 가로챈 은행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