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4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 동아일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금호아트홀에서 ‘한중 수교 24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중국의 베이스바리톤 리아오, 한국 피아니스트 김규연,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금호아시아나#기념음악회#박삼구#한중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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