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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센트라스 상업시설 ‘컬처스트리트’ 이달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18 14:34
2016년 8월 18일 14시 34분
입력
2016-08-18 14:29
2016년 8월 18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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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말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왕십리 센트라스 6획지 상업시설 컬처스트리트를 분양한다.
앞서 완판된 비즈스트리트(3획지), 샤인스트리트(1·2획지)에 이어 공급되는 컬처스트리트는 전체 5개 구역으로 구성된 센트라스 상가 중 6획지 코너변에 위치한다.
연면적 2만7692㎡의 판매시설과 1837㎡ 규모의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고 개별 점포는 전용면적 27~361㎡, 총 119개로 구성됐다. 이중 86개 점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번 출구와 상가 지하 1층이 연결된 역세권 직통상가로 유동인구가 풍부해 조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쇼핑과 문화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상가의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가는 주택보증도시공사의 주택보증을 받을 수 없어 건설사가 부도날 경우 계약자들의 피해를 막기 어렵지만 컬처스트리트는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이다.
분양 관계자는 “2호선 상왕십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직통상가에 왕십리뉴타운을 대표하는 핵심 상가로 배후수요도 풍부해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이달 중순 상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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