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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말레이시아 주택공사와 MOU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09 09:48
2016년 8월 9일 09시 48분
입력
2016-08-09 09:43
2016년 8월 9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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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재무부 산하 SPNB와 공공주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말레이시아 택지 및 주거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공공주택 건설과 공급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거복지·도시재생에 관한 정책과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주택에 관한 공동연구 등을 진행한다.
또한 SH공사 내 설치된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을 통해 시 우수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며 SPNB는 도시개발뿐 아니라 상수도, 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시와 쿠알라룸푸르시 간의 중개역할을 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주택 6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의 주택 공급 시스템(분양·임대), 임대주택 관리 노하우,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관련 경험을 말레이시아 정부와 공유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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