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장 초반 코스피 2000선 붕괴, 14거래일만에…코스닥도 700선 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09:53
2016년 8월 3일 09시 53분
입력
2016-08-03 09:48
2016년 8월 3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장 초반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9시 44분 1,994.31 코스피는 전일대비 24.72포인트(1.22%) 내린 1,994.3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달 14일 1887.94을 나타낸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5 포인트 (0.51%) 내린 2008.68에 개장했지만 개장 8분만에 1999.06까지 떨어지며 2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 역시 전일대비 5.92포인트(0.84%) 하락하며 694.98를 기록해 7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닥 700선 붕괴는 지난 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국제유가가 40달러 아래로 급락한 것과 미국 증시 부진 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55센트(1.4%) 내린 배럴당 39.5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