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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라보에도 TPMS…25년째 디자인 변화없이 상품성 극대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7-13 09:23
2016년 7월 13일 09시 23분
입력
2016-07-13 09:13
2016년 7월 13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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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안전성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2017년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형 다마스와 라보는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이 생겼을 때 차량의 미터 클러스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전달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다마스의 시트, 스티어링 휠 커버, 도어트림에 제공되던 고급 인조가죽 옵션을 라보에 확대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경차 혜택을 자랑하는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오랜 기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화물 적재 공간이 넓음에도 차량 회전 반경이 작아 좁은 골목에서도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어 퀵서비스 등의 물류 배달 사업부터 푸드 트럭까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에 변함없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다마스는 5인승 모델 외에도 2인승 밴 모델을 제공하며, 라보 역시 일반형, 롱카고 모델 외에도 보냉탑차, 내장탑차, 접이식탑차, 탑차 등 특장차 모델을 제공해 사용자로 하여금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형 다마스의 가격은 ▲5인승 다마스 코치 Libig 모델 993만원, Super 모델 1028만원 ▲2인승 다마스 판넬밴 DLX 모델 988만원, Super 모델 1013만원이다.
2017년형 라보는 ▲일반형 STD 모델 838만원, DLX 모델 873만원, ▲롱카고 DLX 모델 888만원, Super 모델 908만원, ▲보냉탑차 1098만원, ▲내장탑차 1018만원, ▲탑차 1053만원, ▲접이식탑차 1093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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