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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 제시 ‘스마트 캠퍼스’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7-12 15:12
2016년 7월 12일 15시 12분
입력
2016-07-12 15:09
2016년 7월 12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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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2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100여명의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대표공장으로 선정된 동양피스톤을 견학하는 등 스마트공장 붐 조성을 위한 경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캠퍼스’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고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경영자와 실무자 등 총 1000여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는 스마트공장의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계교육에도 힘 쓸 예정이다.
현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품질학교(품질입문, 신차부품개발 등 10과정)와 기술학교(사출, 용접, 열처리 등 뿌리산업 8과정)를 활용해 ‘스마트 캠퍼스’ 수료자의 전문성을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002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서, 자동차부품업계에 기술지도, 품질교육 등의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캠퍼스 교육 지원과 더불어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구축 지원과 190여 중소기업 추가 지원을 통해, 스마트 공장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정부는 전국적인 스마트공장 확산 유도를 위한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였고, 이 자리에서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 데모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통신 인프라 구축 등 6대 중점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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