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클래스 대상]센텀코어의원, 여름 핫 보디 요요현상 없이 완성(체형성형부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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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맞아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서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 여름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 및 워터파크를 거닐 상상을 하며 다이어트를 위해 굶기도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요요현상이 생기고 살에 탄력이 없어져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탄력 저하 없이 핫한 보디라인으로 변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지방흡입과 벨로디리프팅이다. 지방흡입은 피하 지방층에 관을 삽입하여 지방세포를 파괴, 흡입해 내는 방법으로 직접적으로 지방의 수를 줄임으로 몸매를 교정할 수 있고 지방흡입과 함께 벨로디2 리프팅을 함께 시술한다면 흡입된 부분을 리프팅시키고 진피층을 재생시켜 탄력 있고 매끈한 보디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벨로디2 언더빔 트리플렉스는 기존의 벨로디1의 단점을 보안하여 시술 하려는 부위에 동일한 에너지를 전달해 보다 더 균일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며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광섬유가 손상되어 생기는 잔해물 역시 생기지 않게 되었다.

올여름을 위한 몸매를 꿈꾼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해상 시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시술 후에 관리 또한 중요하므로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벨로디2 언더빔 트리플렉스 시술 공식 지정 교육기관이자 티칭닥터로 지정된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센텀지역 성형외과 센텀코어는 2016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성형외과 체형지방성형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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