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가장이라면 7월이 다가오면서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시작된다. 이러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콘도회원권이다. 일성리조트가 여름성수기 예약에 한창이다.
이번 신규 특별회원은 회원 가입 즉시 여름성수기 우선 예약을 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지역과 이용 날짜만 말하면 전화 한 통화로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완료된다.
일성리조트 실속형 회원권은 실버 66.40m²(20평형) 561만 원, 골드 94.30m²(28평형) 715만 원, 로열 111.80m²(34평형) 935만 원으로 세 가지 타입을 분양 중이다.
그동안 고가의 회원권 가격 때문에 구입을 못했거나 망설였던 사람이나 구입을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번 일성리조트 회원권 분양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콘도회원권은 수천만 원을 주고 구입을 해도 이용 시 회원 이용 요금을 내야 하는데 일성리조트는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회원 가입 후 이용 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동안 일성리조트를 20박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우나 무료이용권 20매와 65세 이상의 회원 2인에게 효도카드를 발급해 일성리조트 사우나를 매년 3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일성리조트 회원이 되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직영체인 8개(설악, 제주비치, 남한강, 지리산 등)와 제휴체인 8개(서울, 용인, 천안, 횡성, 제천, 울릉도 등)를 포함해 16개의 체인을 가입 즉시 회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건설되는 신규 체인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일성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 이용률이다.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과 회원권 분양허가를 받은 인원 수만 회원모집을 하여 회원 수가 적고 회원권에 대한 차별이 없기때문에 예약 이용은 타 콘도회사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개인회원은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열은 6명까지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계약자가 지정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 활용가치를 높였으며 사업자, 법인, 단체, 모임의 경우 무기명 회원카드를 발급해 직원,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거래처 등 선물 및 접대 목적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일성리조트는 회원의 쾌적한 객실사용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직영체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일성 문경리조트는 올해 착공되며 실내외 워터파크를 비롯해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이 들어선다.
실속형 회원권 분양에 대한 안내 자료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 010-2202-0244로 주소와 이름을 문자로 보내면 무료로 안내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분양 문의 및 상담은 일성리조트 회원관리부(02-6440-11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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