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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성북구 예술인 주택 19가구 공급…월 평균 임대료 17만 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09 11:20
2016년 6월 9일 11시 20분
입력
2016-06-09 11:17
2016년 6월 9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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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SH공사는 성북구와 함께 수요자 맞춤형 주택인 성북구 정릉동 예술인 공공주택 19호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예술인주택은 성북구 정릉동 793-3번지에 위치한 2개동 19세대로 주민들이 회의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이 별도로 제공된다.
공급가격은 모든 가구용(27~44㎡)이 임대보증금 1100만 원에 월임대료 15만 원선이고, 3인 이상 가구용(53.53㎡)은 임대보증금은 1500만 원에 월임대료 20만 원선이다.
입주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고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337만1665원)이고 부동산가액 합산 5000만 원 이하, 자동차가액 2200만 원 이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성북구 예술인 공공주택은 SH공사가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고 성북구가 입주희망자 모집, 입주대상자 선정 등 업무를 맡는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으로 소득, 자산 및 무주택요건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0~24일 5일간이며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SH공사 변창흠 사장은 “만리동 예술인주택에 이어 두 번째로 공급하는 이번 예술인 주택을 계기로 예술분야 종사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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