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e편한세상 태재, 분당 생활권 공유하는 브랜드 단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e편한세상 태재


대림산업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서 대단지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신현리 산 131-53번지 일원 2-2, 2-3블록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태재’다. 분당 접근성이 뛰어나 분당과 한 지붕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분당의 우수한 학군을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태재’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m²로 구성된 62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전용면적 74m² 144가구 △84m² 443가구 △전용면적 104m² 36가구 △171m² 1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인기 높은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물량이 90% 이상으로 구성돼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e편한세상 태재’는 뛰어난 분당 접근성으로 분당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뻗어 있는 57번 국도를 이용하면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까지 차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으로 지역 내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앞서 신현1구역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2·3 차와 더불어 1343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이다.

e편한세상 태재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있다. 문의 1800-9898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e편한세상 태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