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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보안 걱정 끝”…KT,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31 10:19
2016년 5월 31일 10시 19분
입력
2016-05-31 10:15
2016년 5월 3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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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제공
KT는 최근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는 물론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클라우드 PC 백업’은 백업된 데이터는 전구간 100% 암호화하여 전송되며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화되어 보관된다.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어 문제 발생시 고객이 원하는 시점으로 정확하게 복구를 할 수 있는 것도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특징이다.
‘유클라우드 PC 백업’은 기존 전문 백업 서비스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한 가격인 월 1만원(1PC당/기본 용량 10GB)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은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가 누구나 보안 걱정 없이 데이터 백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이 손쉽게 ICT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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