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프라임시네마, ‘무료영화예매권’ 판촉물로 인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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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시네마


무료 영화예매권 사업은 지역 내의 점포주들에게는 손님을 대폭 늘려주는 기폭제다. 고객은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대리점 사업주 스스로도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 사업 아이템.

프라임시네마의 ‘무료 영화 관람권(업체전용권)’은 이미 20여만 명의 회원과 2500여 곳의 가맹점을 통해 검증을 마친 품위 있는 사은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 예매권의 사용처는 식당, 주점은 물론이고 주유소, 마트, 안경점, 휴대전화 판매점,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성인오락실 등 생활밀착형의 모든 매장에서 판촉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980만 원으로 사업 계약을 하게 되면 본사에서는 10개의 거래선을 사전에 확보해 주기 때문에 사업주는 초기 영업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며 무경험자라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10개 거래선에서 하루 5장씩만 소비돼도 사업주의 월수익은 180만 원을 훌쩍 넘어서며 업체전용권을 한 달에 1곳만 공급해도 150만 원의 수익이 추가로 발생할 정도로 수익도 알차다. 02-325-7890, www.primecinema.kr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스마트 컨슈머#프라임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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