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설악면 일대에 전원주택단지 ‘네이처빌리지’가 총 28가구를 공급 중이다. 1차 위곡리 18가구, 2차 선촌리 10가구 선착순 분양 중이다. 토지 분양 단위는 330m²에서 1000m² 기준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설악면은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정재계 인사와 연예인들의 주택과 별장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에서 설악나들목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서울과 근접하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가평 설악면은 전원주택지로서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는 평가다. 그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을 위해 서울보다 더 좋은 환경과 여건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수도권을 찾는 젊은 부부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격대는 2억∼3억 원 정도로 주변 분양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1차 위곡리는 복층 구조 주택으로 입주자의 자금 여력과 기호에 따라 맞춤 설계되고 설악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에게 안성맞춤이다. 2차 선촌리는 전원생활과 도심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마트, 종합병원, 은행, 면사무소 등을 비롯해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인접해 있다. 031)585-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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