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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 컨슈머]“10년전 비거리 회복” 드라이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22 03:00
2016년 3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6-03-22 03:00
2016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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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로톤
OB 없이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나가는 드라이버샷! 라운딩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즐거움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그 즐거움을 잊게 된다. 동반자들에게 자랑할 거리가 없어져 씁쓸하기도 한다. 바로 그 즐거움을 다시 찾아줄 아마추어용 드라이버가 있다. 압도적인 비거리(0.87)를 자랑하는 일본 지브이투어 ‘V10’ 비공인 드라이버다.
‘NEW V10’ 드라이버는 페이스 측의 무게를 뒤로 이동시켜 저중심 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저스핀 고탄도 효과를 발휘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높아진 관성모멘트로 임팩트 시 볼이 중심에 맞지 않더라도 헤드의 떨림이 적어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이 적다. 유선형의 공기역학적 설계는 스윙하는 동안 모든 각도에서의 공기마찰을 최소화하여 관용성이 극대화돼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는 ‘NEW V10’ 드라이버를 100점 한정으로 소비자가 89만 원을 세일가 49만 원에 판매한다. AS는 1년간 무상.
문의 1544-2749, www.optop.co.kr
#스마트 컨슈머
#원프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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