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일렉트릭 기타 레브스타(Revstar)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2월 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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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레브스타(Revstar) 일렉트릭 기타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부적인 기능 및 디자인 별로 8가지 모델이 출시돼 연주자의 스타일과 특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60만~200만 원대다.

레브스타는 1960년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카페레이서의 모터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하면서도 품격 높은 디자인에 모터사이클의 엔진의 부활을 연상시키는 사운드 이펙트가 특징이다.

야마하 고유의 디자인에 클래식 기타의 형태를 반영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깊은 곡선 바디와 프렛 상단과의 접근성을 높인 넥 조인트는 장시간 연주에도 편안하다.

레브스타 시리즈 대표 모델인 RSP20CR은 커스텀 부품과 함께 야마하 본사에서 직접 제작해 카페 레이서의 콘셉트를 구현했으며, 구리 재질의 픽 가드는 기타를 오래 연주할수록 연주자의 개성에 맞는 독특한 외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장인이 엄선해 가공한 부품과 야마하 고유의 IRA(초기 반응 가속) 기술로 첫 연주부터 깊이 있는 사운드와 편리한 연주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레브스타는 모델별로 최적의 연주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RS420 이상의 모델에는 고주파수를 차단해 주는 기존의 톤 조절 기능 외에 험버킹 픽업의 노이즈 감소 기능을 비활성화 하거나 출력 레벨을 줄이지 않고도 깨끗한 소리를 낼 수는 드라이 스위치(Dry Switch)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50가지 이상의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사양으로 조합한 새로운 픽업을 개발했다. 픽업은 줄의 울림을 전기 신호로 변환시켜 보내 앰프에서 소리가 나게끔 하는 것을 말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콤보팀 신형준 팀장은 “야마하 기타 제작 노하우가 녹아있는 레브스타는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디자인까지 야마하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제품이다”며 “연주자 및 청취자가 원하는 최상의 소리로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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