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 오메기떡 등으로 구성된 15종 설 선물세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월 15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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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떡 전문기업 떡담(대표 임철준)은 설을 맞아 명품 오메기 24구, 48구 세트 등 총 15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오메기 24구, 48구 세트는 오메기떡과 함께 미니곶감화과자, 찰떡샌드, 사색경단 등으로 구성됐다.

떡담의 24구, 48구 오메기떡 구성은 제주 오메기떡을 중심으로 씨앗 오메기떡, 호두 오메기떡, 대추 오메기떡 등 다양하다. 씨앗 오메기떡과 호두 오메기떡은 영양과 두뇌활동에 좋은 견과류를 넣어 만든 제품이며, 대추 오메기떡은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추를 얇게 썰어 넣은 떡이다.

떡담의 모든 떡은 주문과 동시에 쪄낸 후 급속냉각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먹고 남은 떡은 냉동보관 후 다시 해동해도 변하지 않는 맛을 제공한다.

떡담 관계자는 “떡담은 설을 맞아 맛있고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떡담의 이번 선물세트는 상자에 잘 포장해 고객 상황에 따라 퀵배송과 택배배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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